사소한 것들이 모여 큰 것이 된다
사소한 것들이 모여 큰 것이 된다. 좋은 생각과 좋은 사람이 모여 좋은 세상이 된다.
머리를 말리고 오면 하루 종일 머리 스타일이 차분해진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산책을 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자기 전에 산책을 하면 복잡했던 머릿 속에 깨끗하고 마음이 차분해진다.
아침에 라떼를 마시면 속이 든든해서 쉽게 배가 고파지지 않는다.
불편하지 않은 속옷을 입으면 하루종일 신경이 쓰이지 않는다.
일기를 쓰면 생각이 편안해지고 정리된다.
할일을 글로 적어두면 신경이 덜 쓰이고 할일이 정리된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거의 다 하게 된다.
목표를 글로 적으면 계획이 되고, 계획이 되면 실행할 수 있는 동력이 생긴다.
함께할 수 있는 친구가 있으면 서로에게 영향을 주어 지속할 힘들 붙여준다.
루틴을 만들어 실천하면 시작하고 반복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
시작하는게 어렵다면 단 몇번이라도 해보며 좋은 점과 하기 어려운 점을 파악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본다.
컨디션이 좋으면 어려운 상황에 놓여도 버틸 수 있다.
읽히는 것에 대해 염두해두지 않는다면 쓰는 것을 훨씬 수월하게 할 수 있다.
제철에 나는 음식을 양념을 거의 하지 않고 그대로 먹거나 좋은 기름과 함께 먹으면 몸이 편안하고 많이 먹지 않아도 식욕이 채워진다.
책을 읽으면 나만에 세상에서 가지고 있던 나만의 시각에서 벗어나 다른 사람의 입장에 대해 되돌아 볼 수 있게 된다.
내가 분명히 아는 것들, 내가 분명히 좋아하는 것들, 내가 분명히 싫어하는 것들에 대해서만 잘 알고 있어도 삶이 조금은 더 편안해진다.
편안한 마음으로 내가 분명히 누리고 싶은 삶에 대해 바라보고 생각하게 되면 그 방향으로 나를 이끌고 다가갈 수 있다.
사소한 것들이 모여 큰 것이 된다. 좋은 생각과 좋은 사람이 모여 좋은 세상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