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6.30.
"나는 가족들이 서로를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해.""아니, 이해할 수 없는 부분도 있어."
"그러면 가족을 위해 좀 희생하는 마음으로 살면 안 돼?""나를 희생하면서까지 잘할 필요는 없어."
"마음에 안 드는 게 있어도 좀 묻어둬야지.""묻어두면 병 된다."
"그러면, 누나는 이제 엄마를 안 볼 생각이야?""아니, 봐야 할 땐 봐야지. 만남을 최소한으로 해야지."
'살아야 하는 이유'를 찾을 수 있는 소소한 순간을 기록합니다. 마음을 들여다보는 글을 쓰고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