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수펀'의 <처음엔 사소했던 일>을 읽고
※ 이 소설은 처음 벌어지는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가는 형식이어서, 줄거리를 적은 이 글이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전지전능한 하느님이 아니기에 모든 일을 꿰뚫어 보지 못합니다 그래서 우리에겐 이런 소설이 필요합니다. 이야기라는 거울을 통해 등장인물들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으며, 사람들의 깊은 속내는 간접적으로나마 정리해 보는 계기가 되기 때문입니다.
- 왕수펀 <처음엔 사소했던 일> p159, 추천의 글 (by 린즈링, 아동문학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