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곰'의 <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을 읽고
모두 같은 말을 한다.
세상은 변했다. 하지만 끊임없이 남과 비교하려는 인간의 본성은 변하지 않았기 때문에, 본인이 행복해지려면 그에 상응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
그 첫걸음이 바로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이다.
- 아기곰 <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 p40
인생은 어렵고 힘들며, 내 집 마련은 더더욱 힘들다는 것은 누구나 안다. 그러나 어쩌랴. 그것은 누구나 건너야 할 인생의 험한 다리 Bridge Over Troubled Water인 것을. 더구나 비관론자에게는 남겨둔 자리가 없다는 것을.
- 아기곰 <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 p359
두려워해서 이불속에만 있는다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역사는 도전과 응전의 점철이다. 아무런 위기가 없으면 기회도 없다.
- 아기곰 <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 p369
자신에 대한 투자라는 것은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다. 직장을 다니는 사람이라면 직장에서 인정받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는 것이 자신에 대한 투자가 될 것이다. 직장을 단순히 월급 받기 위해 가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본인의 일이 고되고 지루하게 여겨질 것이다.
회사가 놀이동산처럼 재미난 곳이라면 입장료를 받지, 월급을 왜 주겠는가?
- 아기곰 <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 p73
반면교사의 역할을 한 사람들도 있었다.
'회사에서 (받는 급여에 비해) 본인이 가장 힘든 일을 한다'고 생각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일을 장악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일에 치여서 하루하루 밀린 일을 처리하는 데도 벅차 보이곤 한다. 이러니 정작 (급하지는 않지만) 중요한 일보다는 (중요하지 않지만) 급한 일 위주로 일을 하게 되고, 이에 따라 회사의 평가는 박할 수밖에 없다.
이에 회사에서는 이런 사람에게 중요한 일을 맡기기보다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급한 일 위주로 배정을 하게 된다. 이런 사람이 언제 회사를 그만두더라도 남아 있는 사람들에게 일을 할당해서 처리하면 되니까 처우 또한 좋을 리가 없다.
이러니 회사에 대한 불만은 더 쌓여가는 악순환의 늪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 아기곰 <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 p350
본인은 힘들게 살고 남은 쉽게 살았다고 생각하니까 '남의 탓'을 하게 되는 것이다. '남의 탓'을 해서 본인의 인생이 더 나아진다면 몇백 번 몇천 번이라도 해도 좋다. 하지만 본인이 컨트롤할 수 없는 '남'을 원인으로 삼는다면 (남이 자신을 위해 변해 주지 않는 한) 본인의 삶이 나아질 수 없다는 결론에 다다른다.
결국 '남의 탓'만 하는 사람은 자신의 인생이 남의 의사에 의해 좌우되는 존재에 불과하다고 여기는 것이다.
- 아기곰 <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 p353
자기 확신은 인생을 살아가는 데 귀한 동반자이다. 스스로 작은 결정이라도 해 보고, 그 결정에 대해서는 자신이 100% 책임지는 자세와 훈련이 필요하다.
- 아기곰 <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 p83
어리석은 사람들이라고 비웃을 일이 아니다.
우리 자신도 마음속에 스스로 '울타리를 만들어 놓고 있지 않은지, 그 울타리 속에 우리의 사고를 가두어 놓고 있지는 않은지?'스스로를 돌아볼 필요가 있다.
- 아기곰 <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 p164
스스로의 생각을 정리해 보는 것이다.
생각을 정리하는 데 가장 좋은 것은 글로 써 놓고 여러 번 읽는 것이다. 하루에 여러 번 읽는 것보다는 며칠이나 몇 주의 시간을 두고 읽는 편이 더 낫다. 그렇게 자신이 정리한 글을 읽다 보면 허점도 많이 보이고, 어느 부분은 너무 자세히 다룬 데 비하여 다른 부분은 너무 소홀히 다루는 등 불균형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 글을 인터넷이나 다른 매체를 통해 여러 사람이 보게 하며 다른 사람의 지적을 받아보는 것도 완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 아기곰 <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 p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