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가와 아키노리 <마케터의 문장>'을 읽고
문장이 가진 큰 힘 중 하나는 바로 '남는다'는 데 있다. 남는다는 것은 언젠가 누군가가 다시 사용 가능하다는 것이고, 접하는 사람이 점차 많아짐을 의미하기도 한다.
가나가와 야키노리 <마케터의 문장> p76
'환경을 바꾸어 읽는다'
놀랍게도 읽는 환경을 바꾸면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이게 된다.
밤에 쓴 문장을 다음 날 아침 일찍 다시 읽기, 워드로 쓴 문장을 출력해서 읽기, 컴퓨터에서 쓴 문장을 스마트폰에서 읽기, 서재에서 쓴 문장을 카페에서 읽기 등. 특히 오전에는 뇌의 잡념이 적기 때문에 문장을 다듬기에 가장 좋다.
가나가와 야키노리 <마케터의 문장> p120
아직 실적이나 명함이 없는 사람이 진정한 팬을 만들고 싶다면 꿈이나 목표를 공개적으로 쓰는 것이 좋다. '또?'라고 생각될 정도로 쓰고 또 쓰며 반복한다. 그리고 꿈이나 목표를 향해 악착같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넘어지고 쓰러져도 부끄러워하지 말고 그 모습을 솔직하게 꺼내 보인다. 한 발 한 발 나아가는 모습에 사람들은 공감하고 어느새 응원을 건넬 것이다. 마침내 당신이 그 목표를 이루었을 때 자신의 일처럼 환호할 것이다. 그렇게 팬이 되는 것이다.
가나가와 야키노리 <마케터의 문장> p156
방탄의 성공 이유? 나도 몰라 그딴 게 어딨어
우리들이 모두 새빠지게 달린 거지
뭐라 하든 달린 거지
답은 여기 있어
방탄소년단 <달려라 방탄> 가사 중
이렇게 하나씩 도전의 폭을 넓히게 되었다. 단번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아니다. 한 단계, 그리고 그다음 단계. 가능한 것들을 천천히 시도하다 보니 어느새 성장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다.
가나가와 야키노리 <마케터의 문장> p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