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가&개그맨 이승환 오빠와 중국 MC마자몽, sns 파워블로거들이 내일 전라남도 장성군 홍보영상 촬영을 떠나요
저는 오늘 7시간에 걸쳐 촬영 구성안을 정리하고
<너에게 불러주는 이야기> 작사가로 원고를 쓰게 됐어요 주말까지라 어떤 내용을 쓸지
고민하고 있어요
하고 싶은 이야기는 여러 개 되는데
그중 가장 끌리는 글을 하나 적어두었어요
내일은 몇 가지 원고를 더 정리해두려고요
저녁에는 스트레스를 풀러
초등학교 때부터 아주 절친인 베프를
만나서 한참 수다를 떨고 들어왔어요
저희는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만나서
고1 친구가 이사 가기 전까지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붙어 다녔어요
둘이 완전 베프였죠
저는 이 친구가 정말 좋아요
예쁘고 성격 화통하고, 시원시원하고
생각 바르고, 말 예쁘게 하고
정말 매력이 많은 친구랍니다
친구가 어릴 때 춤을 아주 잘 춰서
덩달아 저도 옆에서 같이 춤 연습을 해서
무대에 올랐었어요
같이 공부도 하고, 춤 연습하고 놀고
추억이 정말 많아요
이사 가지 않았다면 더 좋았을 텐데..
그래도 지금까지 이렇게 얼굴 볼 수 있어서
저는 정말 행복합니다
이 친구랑 있으면 많이 웃고 행복해져요
저는 이 친구가 아주 더 많이
행복하길 바라요♡
이렇게 친한 친구를 만나면
많이 힘들었던 일들도,
나쁜 일도,
웃으며 이야기할 수 있어요
이 친구는 저를 어릴 때부터 보았기 때문에
제 진짜 모습을 있는 모습 그대로 알고 있어서
정말 편안하고 좋아요
힘들었던 일들도
작가에게는 다 재산으로 변하나 봐요
제 아픔, 고통이 글이 되고
그걸 극복하는 과정에서
심리학 공부를 하게 되면서
전보다 더 사람 심리에 대해 잘 파악하게 되네요
좋은 일이 컸던 만큼
나쁜 일을 겪으면서
천국과 지옥을 왔다 갔다 했어요
그러면서 심리학 책을 많이 읽었어요
심리학 선생님들에게 사람 심리에 대해서도
많이 배웠고요
그러다 보니, 이제는 그 사람의 표정, 행동, 말투만 봐도 그 사람의 숨은 의도를 읽어낼 수가 있네요
그리고 그 사람의 대화만 들어도
그 사람이 어떤 심리로 그런 말을 하는지
뭘 원하는지
그 사람의 살아온 날들, 심리 상태가 보이네요
이제 거의 심리학 선생님 수준에
닿는 것 같아요
어떤 사람이 어떤 행동을 하면
그 사람의 의도까지 다 파악합니다
나이 들어갈수록 무섭도록
더 잘 파악하게 되네요
이렇게 다 알고 있으면서 모르는 척하는 것도
어려울 때가 있네요
그런데 제 심리는 정말 잘 숨겨요
저는 거짓말도 못하고,
제 얼굴에 좋은 거 싫은 거 다 드러난다고 하는데
드러내고 싶지 않은 심리는 정말 잘 숨깁니다
마피아 게임하면, 표정연기로 사람들이 잘 속았어요
가끔 알면서도 모른 척할 때가
정말 힘들어요
눈에 다 보이는데... 모르는 척 할 때가 많죠
그럴 때 조금 힘들 때 있어도
계속 모른 척 하고 상황을 지켜봅니다
성격인 것 같아요
그렇게 상황과 사람을 관찰해
어떻게 돌아갈지 미리 아는 것.
상대방 심리를 파악하려면
평소에 관찰력이 뛰어나야 해요
주위 사람들 관찰을 많이 하고,
사람들과 속얘기도 많이 나누고,
책도 많이 읽고,
심리학 공부도 많이 하고
내 마음속을 자세히 들여다보는 습관을 가지면
알 수 있습니다
내 마음을 아는 만큼 다른 사람의 마음이 보이고
나 자신을 아는 만큼 다른 사람을 더 잘 알 수가 있어요
사람 심리를 파악하고 싶다면
다른 사람 심리가 궁금하다면
먼저 내 마음부터 들여다보는 게 어떨까요~
내 마음속 목소리부터 잘 들어보아요
그리고 내 마음이 뭐라고 내게 이야기하는지
내 마음이 무엇을 원하는지
잘 들어주어요~
소중한 여러분이
내 마음을 외면하지 않고
토닥토닥 달래주고 사랑하며
어제보다 오늘 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