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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에 들어가던, 어떤 일을 시작하든, 누굴 만나든,
그 일의 성공과 실패는
나에게 달려있다.
그러한 책임감 없이
타인의 부족한 점만 발견하고, 타인에게 탓을 하면
안 되는 것이다.
나이가 먹을수록,
더욱 더 자기 자신에 대해
자기 자신의 일에 대해 책임지며 살아야 한다.
나는 나에게 악을 행한 사람들의 죄도 분명히 기억하지만,
나의 부족한 면들도 겸허히 반성한다.
자신의 부족한 점을 알고, 고치고, 깨닫고,
바뀌는 사람만이
인생을 바꿔나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