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응원합니다.

by 러블리김작가


매주 1천명, 매달 3천~4천 명 가까이 방문해주시네요.

사회적으로 돌아봐야할 문제들도 많고,

제가 목소리를 대변해드려야할 일들도 많은데,

한동안 제 아픔에 빠져서,

주위를 많이 둘러보지 못하고 보듬어드리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 덕분에, 아픔을 돌아보고, 이겨낼 수 있는

시간을 갖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방송작가를 하다 보니, 다양한 사람들을 만납니다.

그러다 보니, 가장 가까이에서 그들의 아픔을 보고 듣기도 하는데요.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고 생각하는 저는,

어떤 사람이든,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이든,

지금 꿈을 꾸고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이든,

사람마다 아픔과 외로움을 가슴 한 켠에 갖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 아픔과 외로움을 어떻게 채워나갈지는

각자의 몫이겠죠.


제가 많이 아파할 때,

브런치 독자분들과 가족들,

주위에서 저를 챙겨준 가슴 따뜻한 분들로 인해

행복한 추억도 많이 쌓고, 응원도 많이 받았습니다.


그 응원으로 힘입어,

제가 제일 잘할 수 있는 일들로,

제 꿈을 다시 이루어나가려고 합니다.


아픈 사람들이, 아픔을 치유하고,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길

외로운 사람들이, 조금은 덜 외로울 수 있길

기도합니다.


항상 가장 낮은 자리에서 저를 포함해

많은 사람들을 돌아볼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지금 이 글을 읽는 당신의 하루 하루를

응원하고, 또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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