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 김작가입니다
열심히 드라마를 집중해서 쓰고 있습니다
정말 많이 힘든 작업이지만
해내야 합니다
정말 시체처럼 쓰러져 있었어요
그동안 살아온 삶이
내 인생 없이 즐기지도 못하고
일만 하고 살아오며
힘든 걸 꾹꾹 참은 게 너무 힘들었거든요
정말 다 버리고 여행이나 다니면서
그렇게 살고 싶었는데
돈이 다 떨어져서 다시 글을 씁니다
돈 명예 인기보다
조용히 멍 때리며 자연 바라보고
가족과 함께 밥 먹는 걸 제일 행복해하는
저로서는...
남들에게 보여지는 것보다
그저 친한 사람 몇몇과 노는 걸 더 좋아하는 저는...
다시 글쓰기를 붙잡는 작업이
마치 도살장에 끌려가는 기분도 들지만
먹고 살아야 하니까요
그래도 해야 하고,
그나마 글로 못 이룬 것
하고 싶었던 것들을
조금씩 대리만족도 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제가 주문한 책을 빌려다주셨어요.
시나리오 작가를 위한 심리학
기욤 뮈소 책과 c.j튜더
다비드 라게르크란츠 소설입니다
책을 정말 귀하게 생각하는 저로서는
정말 최고의 선물이자 응원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선물은
책 선물과 마음을 직접 담아 쓴 편지에요
꽃 선물도 좋아합니다
응원을 받아 이번에는 정말
스피드를 빠르게 올리려고 해요
책도 더 많이 읽어야 하고
글도 더 많이 써야 합니다
오늘 하루도 생업을 위해서
고군분투하시는 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힘내시길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