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변하지 않고
세상은 변하지 않는다
그 진리를 모르면,
또 다친다
그러나 사람이 변할 때가 있는데
그것은 내적 상처가 치유될 때다
세상 사는 방법 중 가장 쉬운 방법은
진짜 내 편 내 사람들만 남기는 것이다
그 외의 인간관계는 많아봤자
불필요하거나 상처만 남긴다
자신이 보는 세상만 아는 사람
다른 세상을 보지 못한 사람은
막말을 아무렇지 않게 한다
무례한 사람
자신은 더 큰 상처를 주면서
상처 받았다고 하는 사람
나나 내 주변을 욕하는 사람
이기적이고 배려를 할 줄 모르는 사람
자기 중심적 사고를 갖고 있는 사람
이러한 사람은 가까이 두어봤자
피곤하기만 하고
결국 정신적으로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그렇다고 다 자르고 살아도
피상적 인간관계로 사는 건 재미가 없다
그래서 사람 보는 눈은 중요하다
말은 거칠어도 그 안에 진심이 담겨있는가가
중요하다
말을 돌려서 할 줄 모르는 건
솔직한 게 아니다
상대방이 상처받을 걸 안다면
대다수는 말을 돌려서 얘기한다
조언은 상대가 듣고 싶어할 때 하는 것이다
또한 친구나 연인 배우자 가족은
이러저러한 얘기를 할 수 있고
약하고 찌질한 모습도 보여줄 수 있어야
좋은 관계다
편안하고 풀어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게
이런 사이들이다
이런 사이들조차 편안하게 말할 수 없다면
좋은 관계라 할 수 없다
일방적으로 소통하는 관계
갑을 관계는 절대 좋은 관계가 아니다
인간관계는 수평적이어야 하며
함께 웃고 울 수 있고
서로 존중하고
서로를 믿어주며
부족해도 안아주고 기다려주며
용기와 희망 위로를 주는 관계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