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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리스트가 가져야할 자세

by 러블리김작가


저널리스트에게 있어 고통, 시련은

약자를 이해하고 공감하고, 도울 수 있는

밑바탕이 된다.


저널리스트에게 꼭 필요한 것 중 하나는,

첫 번째 고통이다.

이건, 아마도 자신의 삶에서의 고통일 것이다.


두 번째 공감 능력, 연민이다.

고통을 당하는 사람에 대한 공감, 연민이다.


세 번째 세상을 바꾸기 위한 노력

펜을 든 작가이든, 카메라를 든 피디이든,

고통으로 점철된 세상을

부정적인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꾸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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