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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리스트에게 있어 고통, 시련은
약자를 이해하고 공감하고, 도울 수 있는
밑바탕이 된다.
저널리스트에게 꼭 필요한 것 중 하나는,
첫 번째 고통이다.
이건, 아마도 자신의 삶에서의 고통일 것이다.
두 번째 공감 능력, 연민이다.
고통을 당하는 사람에 대한 공감, 연민이다.
세 번째 세상을 바꾸기 위한 노력
펜을 든 작가이든, 카메라를 든 피디이든,
고통으로 점철된 세상을
부정적인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꾸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부크크 <방송작가가 알려주는 글쓰기 수업> 저자. (현) 16부 드라마 4편+장편소설+에세이 집필 중 (연극연출/방송작가/유튜버/선생님) 일로매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