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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보면, 흉흉한 일이 너무 많습니다.
뉴스에서, 훈훈한 이야기가 더 많아지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범죄 사건보다,
가슴 따뜻해질 수 있는 뉴스를
듣고 싶습니다.
내 가족, 내 이웃,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그런 나날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미움보다, 용서를...
아픈 마음이 치유되길...
사랑이 충만한 세상이 되길
기도합니다.
부크크 <방송작가가 알려주는 글쓰기 수업> 저자. (현) 16부 드라마 4편+장편소설+에세이 집필 중 (연극연출/방송작가/유튜버/선생님) 일로매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