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외로운 날

단 한 사람.

by 러블리김작가


며칠을 새벽이고, 낮이고, 밤이고

노트북 앞에 앉아 원고에 공을 들이고

좋은 사람들과 좋은 분위기로

즐겁게 촬영을 마쳤는데요


이렇게 바쁘게 일을 끝내고 난 다음에는

유독 외로움이 더 밀려오네요

우리 대표님,

피디님 촬영감독님 정말 너무 좋으셨어요 ㅠㅠ

친절, 배려가 몸에 벤 사람들♡♡♡

아 사랑합니다 정말!


오늘은 정말 외로운 날이에요


내가 힘들 때 온전히 무조건 내 편 들어줄

딱 한 사람.

그런 사람이 옆에 있었으면 하는 날이에요

앞으로라도 그런 사람을 옆에 두어야겠어요

100% 언제나 내 편 들어줄 사람

내가 틀려도

내가 때로 맞지 않는 말을 할 때라도

그래 니 말이 맞아 그래 힘들었겠다

그렇게 무조건적으로 내 편 들어줄 사람...


다른 사람보다 나를 가장 먼저 위해주고

아껴주는 사람

다른 사람보다 내가 먼저인 사람

오늘은 그런 사람이 유독 그리운 날입니다


오늘은 나 자신이라도

무조건적인 내 편이 되어줘야겠어요


오늘 억울했지?

그래 네 마음 다 알아

때로 사람들은 다 내 마음과 같지 않다는 걸

좋은 뜻으로 말해도

어떤 사람들은 안 좋게 받아들일 수도 있고

나는 그 사람에게 좋은 감정이더라도

그 사람은 나에게 나쁜 감정일 수도 있고

나에게 좋은 감정이더라도

때로 나는 그 사람에게 나쁜 감정이 들 수도 있고

그렇게 감정은 나도 모르게 흐르는 거라고...


그런데 중요한 건

누구를 만나든 그 사람이 잘 되길 기도해주고

그 사람을 좋은 사람으로 봐주고

내가 그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고

그렇게 노력하다 보면

언젠간...내 마음 내 진심 알아줄 날이 올 거라고...


그러니 내가 지금까지 받았던 사랑처럼

지금 받고 있는 사랑처럼...

나와 그 사람이 좋은 길로 갈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하다 보면

나란히 손잡고 웃고 있는 날도 있을 거라고...


진짜 너를 알아주는 사람.

딱 한 사람 생각하며 힘내자.


믿어주자 나를.

그리고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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