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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외로운 날
단 한 사람.
by
러블리김작가
Jun 19. 2019
며칠을 새벽이고, 낮이고, 밤이고
노트북 앞에 앉아 원고에 공을 들이고
좋은 사람들과 좋은 분위기로
즐겁게 촬영을 마쳤는데요
이렇게 바쁘게 일을 끝내고 난 다음에는
유독 외로움이 더 밀려오네요
우리 대표님,
피디님 촬영감독님 정말 너무 좋으셨어요 ㅠㅠ
친절, 배려가 몸에 벤 사람들♡♡♡
아 사랑합니다 정말!
오늘은 정말 외로운 날이에요
내가 힘들 때 온전히 무조건 내 편 들어줄
딱 한 사람.
그런 사람이 옆에 있었으면 하는 날이에요
앞으로라도 그런 사람을 옆에 두어야겠어요
100% 언제나 내 편 들어줄 사람
내가 틀려도
내가 때로 맞지 않는 말을 할 때라도
그래 니 말이 맞아 그래 힘들었겠다
그렇게 무조건적으로 내 편 들어줄 사람...
다른 사람보다 나를 가장 먼저 위해주고
아껴주는 사람
다른 사람보다 내가 먼저인 사람
오늘은 그런 사람이 유독 그리운 날입니다
오늘은 나 자신이라도
무조건적인 내 편이 되어줘야겠어요
오늘 억울했지?
그래 네 마음 다 알아
때로 사람들은 다 내 마음과 같지 않다는 걸
좋은 뜻으로 말해도
어떤 사람들은 안 좋게 받아들일 수도 있고
나는 그 사람에게 좋은 감정이더라도
그 사람은 나에게 나쁜 감정일 수도 있고
나에게 좋은 감정이더라도
때로 나는 그 사람에게 나쁜 감정이 들 수도 있고
그렇게 감정은 나도 모르게 흐르는 거라고...
그런데 중요한 건
누구를 만나든 그 사람이 잘 되길 기도해주고
그 사람을 좋은 사람으로 봐주고
내가 그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고
그렇게 노력하다 보면
언젠간...내 마음 내 진심 알아줄 날이 올 거라고...
그러니 내가 지금까지 받았던 사랑처럼
지금 받고 있는 사랑처럼...
나와 그 사람이 좋은 길로 갈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하다 보면
나란히 손잡고 웃고 있는 날도 있을 거라고...
진짜 너를 알아주는 사람.
딱 한 사람 생각하며 힘내자.
믿어주자 나를.
그리고 세상을♡
keyword
사람
배려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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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크크 <방송작가가 알려주는 글쓰기 수업> 저자. (현) 16부 드라마 4편+장편소설+에세이 집필 중 (연극연출/방송작가/유튜버/선생님) 일로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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