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에게는 모성애라는 게 있는데
아이 낳고 아이만 키운
아이엄마한테 아이를 뺏어가는 것만큼
잔인한 게 있나?
아기 출산은 목숨과도 맞바꿀 만큼
힘든 일이고
아이 저 나이까지 키우는 게 얼마나 힘든데.
직장 다니는 게 훨 쉽지.
어떻게 아이엄마한테 아이를 뺏냐.
잔인하다 정말
저런 일 겪음 멀쩡한 사람도
정신병 오겠다
아이 버리고 가는 아빠보단 나은 건가.
아이를 버리고 가는 엄마들도 있지만...
아이를 저렇게 좋아하는데 참 나쁘다
드라마 정말 이해 안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