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지옥에서 벗어나기
내 안의 평화 느끼기
러블리 김 작가입니다
14년 동안 치열하게 방송을 해왔던 것이
헛되지는 않았는지
여기저기에서 좋은 제안을 많이 받습니다
Kbs드라마 인턴 자리부터
베트남 드라마 웹드라마 집필 제안까지 왔어요
제가 너무 꿈꿔오던 일이고 하고 싶던 일이고
제안해주신 분들도 인성이 너무 좋으신 분들이라
함께 하고 싶어요
그런데 제 안에 아직 해결되지 않은 문제가 있습니다
열심히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데요
쉽지 않네요
누구나 마음속 지옥이 있을 거라 생각되어요
평소에는 잊고 있다가
어떤 계기로 툭 튀어나올 수 있겠죠
그리고 그 지옥 때문에
주변 사람들까지 같이 지옥 속으로 넣을 수도 있고요
그럴 때 저는 책을 읽고 글을 씁니다
믿을 만한 사람에게 마음을 털어놓는 것도 방법이고요
제 마음속 지옥에서 벗어나기 위한
저만의 치유 방법이에요
그래도 안 될 땐
친한 사람들과 수다를,
새로운 곳을 여행하며 평화를 느끼기
여행과 친한 사람만큼 좋은 게 없더라고요~
요 며칠 방송가 사람들 친한 지인들과
깊고 소중한 시간 나누었더니
좋은 기운을 많이 갖게 된 느낌이에요
7월 24일까지 중요한 마감이 있어요
어제부터 스타트를 해서 일주일 안에
끝내야 합니다
이번에는 제 사심 가득 넣어
작품 하나를 쓸 예정이에요
현실에서 못 이룬 것들
작품 속에서 대리만족하는 건지도 모르겠지만
이번 작품은 정말 달달하고 재밌는
사랑 이야기를 쓸 예정입니다
그동안 글쓰기가 너무 힘들었는데
이번 작품 끝나면 여행 가려고요
지금 쓰다가 여러분들 생각이 나서 글을 남겨요
여러분들
지금 어떤 지옥 속을 헤매고 있다면
그 고통 슬픔을 외면하기보다
직시해보세요
고통스러워도 그 감정까지도 껴안을 때
그리고 나 자신에 대해 바로 볼 수 있을 때
우리는 다시 천국으로 올 수 있습니다
그 고통이 끝나지 않을 것 같더라도
고통이 옅어지는 날이 옵니다
고통 대신 진정한 마음의 평화를 얻는 날이 와요
매일 행복한 날만 있으면 좋겠지만
슬픔과 고통스러운 날도 오기에
우리는 울고 웃고 하지만
여러분은 세상에서 가장 크고 소중한
존재라는 것 잊지 마세요
러블리 김 작가의 독자분이 되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늘 기도하고 있어요♡
440만~550만 시청자분들이 제 방송을
매주 봐주셨는데
저는... 제 고통 슬픔에 파묻혀
너무 아픈 날들을 보내야 했어요
평범하게 행복하게 살고 싶다고
기도했는데
힘들어도 묵묵히 제 길을 가는 것이
제 인생을 사는 것이란 생각이 들어요
쉽지 않지만 꾸준히 해나가다 보면
언젠간 제가 바라던 세상이 오겠죠
앞으로 더 좋은 글로 보답하기 위해
노력하는 작가가 될게요~^^
사랑합니다 여러분♡
오늘도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