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by 러블리김작가




진짜 부모님은 자식을 사랑하기 때문에

자식의 아픔을 감싸안아줄줄 알고

진짜 친구는 친구가 제일 힘들고 아픈 시간에

함께 있어줄줄 알며

진짜 사랑은 그 사람의 아픈 면까지도

보듬어주고 안아준다


타인을 죄를 단죄하지 않음은

구원의 첫 걸음이며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함은 구원의 완성이다

자기 자신을 사랑함과 같이

타인을 사랑하게 되면

그것은 하느님 나라가 이 땅에 세워지는 것이다


가장 혼탁하고 혼란스러울 때일수록

가장 기본으로 돌아가라


그리고 내가 타인에게 손가락질 할 때

그 타인이 내 부모라면 내 자식이라면

내 부모나 자식이 그런 일을 당했다면

나는 그들에게 어떻게 할 것인가

만약 내가 그런 일을 당했다면

나는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


누군가에게 욕을 하는 것은

아주 잘못된 것

타인에게 정신이 이상하다고 욕을 했다 해서

그 타인이 진짜 정신병원에 갈 정도로

이상한 것은 아니다

그것은 입장이 다른 것 뿐

정신병원은 진짜 스스로 느껴서 가는 게 맞고

타인이 이상하네 어쩌네 하는 것은

그 말을 하는 본인을 돌아봄이

가장 필요하다


특히 나를 좋아하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나를 선택하고 좋아함이 고마운 것이고

그러기 때문에 그 사람이 행복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맞다

역지사지 하는 마음으로

타인에게 죄짓는 것을 멈추는 것이

구원의 첫 걸음이요


타인을 삐딱한 편견과 오만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타인을 사랑과 이해로 바라보게 될 때

평화는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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