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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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러블리김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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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8회에는 강모연(송혜교)이 유시진(송중기)에게 간접 고백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날 다니엘(조태관)은 발전소 재난현장 생존자 수색 작업이 끝난 뒤 환자들을 위해 엠프를 고쳤다.

강모연은 엠프에 자신의 휴대전화를 연결, 음악을 재생시켰다. 첫 곡이 끝나고서는 강모연의 음성 녹음 파일이 엠프를 타고 흘러나왔다.

음성 녹음 파일은 강모연의 차가 절벽에 매달렸을 때 남긴 유언으로, 유시진을 향한 고백이 담겨 있다.

음성 속 강모연은 “유시진씨 오고 있어요? 안 오고 있어. 그래도 내가 죽으면 제일 먼저 발견할 사람이 유시진씨세요. 이렇게 죽을 줄 알았으면 그냥 내 마음 솔직히 고백할 걸 그랬어요. 아주 멋진 남자에게 키스 받았구나 내내 설렜었거든요”라고 말했다. 강모연은 갑작스런 자신의 음성 메시지 재생에 달려갔고, 이를 본 유시진은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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