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리고 타인

연민

by 러블리김작가



나 아닌 타인과 오랫동안 눈을 마주치고

그 사람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


그 사람의 모든 과거가

이해되고

그 사람의 아픈 기억이

연민으로 느껴질 때.


그대 다 괜찮다

지금까지 힘들었던 날들

모두 잊고

잠시 쉬었다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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