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겪지 말아야할 일들
살면서 겪는 가슴 아픈 일들 슬픔 아픔은
죽는 날까지 잊혀지지 않는다
조금씩 희미해져가는 거다
아프고 슬픈 기억을
가슴 따뜻한 사람들의 기억으로
하나 둘 덮어나가는 거다
그렇게 살다 보면
죽을 만큼 아프고 힘들었던 일도
잊혀지진 않아도,
그보다 더 소중한 사람들과의 기억으로
삶을 살아낼 이유가 생기고
그 이유가 희망이 되어
다시 또 열심히 살아내는 거다
인생이라는 건, 그렇다
오늘 밤 눈 감고 아침에 태양이 뜨는 걸
볼 수 있는 하루 하루.
내게 주어진 하루는 굉장히 소중하고 값지고
고마운 하루이며,
소중한 사람들의 얼굴을 볼 수 있는 것 또한
하느님께 감사한 일이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
나에게 진심이며, 그 마음 변치않고
나를 기다리고 사랑하는 사람
나 또한 진심이며, 그 마음 변치않고
기다리고 사랑할 사람.
평생 딱 한 사람.
그 누구로도 대체할 수 없는 사람.
매일 함께 하고 싶은 사람
매일 얼굴 보고 싶은 사람
매순간 안아주고 싶은 사람
그렇게 내게 소중해진 사람을 위해
살아가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