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그리고 사랑

by 러블리김작가



살면서 겪지 말아야할 일들

살면서 겪는 가슴 아픈 일들 슬픔 아픔은

죽는 날까지 잊혀지지 않는다

조금씩 희미해져가는 거다


아프고 슬픈 기억을

가슴 따뜻한 사람들의 기억으로

하나 둘 덮어나가는 거다


그렇게 살다 보면

죽을 만큼 아프고 힘들었던 일도

잊혀지진 않아도,

그보다 더 소중한 사람들과의 기억으로

삶을 살아낼 이유가 생기고

그 이유가 희망이 되어

다시 또 열심히 살아내는 거다


인생이라는 건, 그렇다


오늘 밤 눈 감고 아침에 태양이 뜨는 걸

볼 수 있는 하루 하루.

내게 주어진 하루는 굉장히 소중하고 값지고

고마운 하루이며,

소중한 사람들의 얼굴을 볼 수 있는 것 또한

하느님께 감사한 일이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

나에게 진심이며, 그 마음 변치않고

나를 기다리고 사랑하는 사람

나 또한 진심이며, 그 마음 변치않고

기다리고 사랑할 사람.


평생 딱 한 사람.

그 누구로도 대체할 수 없는 사람.

매일 함께 하고 싶은 사람

매일 얼굴 보고 싶은 사람

매순간 안아주고 싶은 사람


그렇게 내게 소중해진 사람을 위해

살아가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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