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과거. 아픔. 상처.
말하지 않아도 알고 있어.
다른 사람들이
다 너를 떠난다 생각하지마.
다른 사람들이
너를 이해하지 못할 거라 생각하지마.
네 안의 깊은 상처 때문에
상처받을까 두려워서
타인과 벽을 세우지도 마
아픈 사람을 못 지나쳐서
도와주고 또 무너지고
그런 너 자신을 폄하하지도 않았으면 좋겠어
누구보다, 좋은 일 착한 일 한 거니까
심성이 착해서 그런 거니까
하나 하나 캐고 묻고 따지는 습관은
어릴 때 받은 상처 때문에
누군가를 못 믿게 된 것이겠지만
너를 믿는 만큼 상대를 믿어줘
믿을 수 없는 사람들도 많지만
믿을 만한 좋은 사람도 많아
그러기 위해서는 너도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야겠지
많이 힘들지
나도 그래
그렇지만 희망을 잃지마
네 마음 속 빛을 잃지마
넌 누구보다 빛나는 사람이고
앞으로도 빛날 사람이야
누구보다 너를 아끼고 사랑해주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