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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에 안 찬다.
나는 일욕심이 엄청 많은 사람이다.
그렇다고 육아도 소홀하고 싶지 않다.
욕심을 부리다간,
가장 소중한 걸 잃게 된다.
그리고,
일에 대한 퀄리티, 보수, 여유있는 시간 등
모든 게 내 마음에 딱 드는
그런 건 이 세상에 없다.
한 가지를 지키기 위해서는
한 가지를 포기해야 하는 법이고
한 가지를 갖게 위해서는
한 가지를 버려야 하는 법이다.
모든 걸 다 가질 수 있는 건 없다.
서로의 니즈를 채워줄 때는 가능하다.
부크크 <방송작가가 알려주는 글쓰기 수업> 저자. (현) 16부 드라마 4편+장편소설+에세이 집필 중 (연극연출/방송작가/유튜버/선생님) 일로매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