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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하나 피 보는 관계는 피해야 한다.
나는 마음을 다 퍼주는데
그 마음을 모조리 튕겨내는 사람은 피하는 게 좋다.
마음을 퍼주는 나 자신이
비참하고 초라한 존재가 되기 때문이다.
나에게 끊임없이 마음을 주는 상대에게
아무리 노력해도 마음이 가지 않는다면,
그 사람 또한 피하는 게 좋다.
마음을 받지 못하는 나 때문에
상대방이 상처 받기 때문이다.
내 마음을 퍼줬을 때,
온전히 받을 수 있는 상대를 만나야 한다.
내 마음을 받고
나에게 돌려줄 수 있는 상대를 만나야 한다.
불균형적인 관계에서는
누구 하나 눈물을 흘리게 되지만
균형적인 관계에서는 모두 웃게 된다.
서로 행복해지자고 만나는 거 아닌가.
나와 상대 모두 웃을 수 있는,
균형적인 관계를 맺어라.
<'뜻대로 흘러가지 않아도'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