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람을 좋아하고 아이들을 좋아한다
나는 아이 둘 셋을 낳는 게 소원이었다
그만큼 아이 욕심이 많았다
지금도 그렇다
아이가 둘 셋 있는 집이 제일 부럽다
인생은 내 마음대로 뜻대로 되지 않았다
나는 아이로 인해 아픔을 고통을
겪어야했다
그러다,
주일학교 교사를 했었을 때
나는 내 아이들이 백 명 생긴 것 같았다
한 명 한 명 내 아이라 생각하고 가르쳤다
아이들이 웃을 때
어머니 할머니들이 웃어줄 때 참 좋았다
나는 아이들과 함께 있는 시간을 좋아한다
그 중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은
내 아이와 함께 있는 시간이다
나는 내 아이를 세상에서 제일 많이 사랑한다
내 목숨보다도 더 아끼고 사랑한다
이렇게 예쁜 아이를 낳고 기를 수 있는 건
신이 준 축복이자 은총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행복한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
아이를 키우며 행복한 시간을
많이 가질 수 있는 그런 우리였으면 좋겠다
소중하고 예쁜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좀 더 누리며 행복할 수 있는 우리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