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많이 잊고 산다
우주에서 탄생된 우리 존재
그 근원에 대해
우리가 믿는 예수 부처도
인간에 지나지 않았지만
다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깨달음 지혜를 전했기에
존경받는 것이란 걸
그러기 위해 그들이 얼마나 깊은
고통의 강을 건넜는지에 대해선
보지 않는다
얼마를 버느냐
얼마나 지위가 높냐
얼마나 성공했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얼마나 행복도가 높은가
얼마나 주위에 배려심이 깊냐
상식 예의 법을 지키느냐
악을 행하지 않고 선을 지키는가
얼마나 좋은 사람인가가
더 중요하다
결과보다 그 과정이 더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