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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러블리김작가입니다.
드라마를 쓰고 있습니다.
잠시 후부터 수업이 있는데, 수업 공부나 일정 기타 등등 정리하고,
드라마를 쓰는데 필요한 자료조사를 하고요.
잠깐이라도 짬이 날 때 드라마를 쓰려고 앉아있습니다.
좋은 아이디어가 많이 떠오르는데,
쓸 시간적 여유가 없네요.
그래도, 다시 글이 써지기 시작해서 다행입니다.
요즘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이곳 저곳 다니며
부동산도 보고, 새로 생긴 학원이나 카페가 어떻게 변화되고 있는지 봐요.
제가 있는 곳은 신도시라, 논두렁이 굉장히 크게 변화하고 있고,
그 변화의 시작의 물꼬를 트는데, 저도 작지만 참여한바 있습니다.
동네 근처에서 일을 하니까 일단 가까워서 좋고요.
차로 돌아다니고, 걷고, 순수하고 맑은 아이들을 만나니까
순수하고 맑은 제가 더 순수해지는 것 같습니다.
방송작가할 때, 만난 사람들은 저더러 순수하고 맑다 해요.
공주처럼, 곱게 자란 줄 알았다 해요.
저에게는 여러 모습이 있습니다.
저는 순수하고 맑지만, 세상물정 통찰력이 좋고,
공주처럼 고운 모습도 있고,
대장처럼 와일드한 면도 있고,
한 번 일에 꽂히면, 집중 다해 최선 다하는 깡다구도 세고,
애교 넘치고 귀여운 사랑스러운 모습도 있으며,
아이들과 부드러운 사람들을 좋아하고,
배려심 넘치고 친절한 모습도 있어요.
저에게는 굉장히 많은 모습이 있답니다.
사람에게는 다 그런 면들이 있지 않나 싶어요.
희노애락.
모든 사람에게 있는 모습이지요.
자신이 살아온 모습, 자신이 표현하는 모습이 다
자기 자신입니다.
그럴 때마다 생각하는 건,
좋은 생각, 좋은 마음을 먹고,
좋은 모습으로 살려고 노력해야겠다는 것입니다.
좋은 일을 할 때와 마음이 아플 때는
정말 마음이 천지차이죠.
모든 건 마음과 생각에 달려있는 것 같아요.
또한, 행동력과 실천력에도 달려있고요.
우리 스스로의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되길 기도하고 또 기도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