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사람이나 잘못된 사람은
난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 하는
교훈을 준다
나쁜 사람 잘못된 사람을 보면서
느끼는 건
나도 저렇게 하고 있진 않았는가 하는
자기 반성이다
내 안에도 저 모습이 있진 않을까
우려하는 마음
그래서 좋은 사람만 본보기가 되는 게 아니라
나쁜 사람도 본보기가 된다
그런데 한 가지 알아야할 건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의 기준은
나의 기준에서라는 점이다
그 점은 아주 중요한 사실을 가르쳐준다
누군가에게 좋은 사람이
나에게는 나쁜 사람일 수 있고
누군가에게 나쁜 사람이
나에게 좋은 사람일 수 있기 때문이다
누군가를 지키고 보호하기 위해서는
그렇다
어떻게 모두를 다 지키고 만족시키며
살겠는가
하느님도 그건 못하셨다
예수님도 그건 못하셨다
그러니 가장 중요한 건
자기 행복도 중요하다는 것이다
내가 행복해져야 세상도 행복해질 수 있다
불행한 사람은 주변도
불행하게 만든다
혼자인 사람은 주변을 혼자로 만들고
더불어사는 사람은 더불어살게 만든다
나는 어떤 사람이고 싶은가.
나는 행복한 사람이고 싶다
주변과 어울러져 행복하게 살고 싶다
이 넓은 세상에서
나를 100% 이해하고 내 편인 사람
단 한 사람도 없을라구.
짚신도 짝이 있다 했고
인생은 삼세판이라 했다
오해가 이해가 되고
미움이 용서와 사랑이 되는 날까지
나는 끝없이 기도하며
평생을 사람에 노력하고
일에 노력하며 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