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사랑해도 아파...

by 러블리김작가




우리는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너무 사랑해서 아픈 거야.


너무 사랑하니까

서로 소유욕 질투를 놓지 못하고

너무 사랑해서 아픈 거야.


너무 사랑해서 차마 욕심내지 못하고...

그러면서도 놓지도 못하고...


그런데, 다음이 있어

우리가 서로 많이 사랑하는 시간은 지나가겠지만

그 불안 대신 안정감과 믿음 변치않는 사랑으로 채우면

더 성장한 진짜 우리를 만날 수 있어.


마치 어린아이가 부모랑 잠시 떨어지면

끝인 것처럼

부모를 놓지 않으려 울지만

사실 부모는 늘 그 자리에서 변치않고 기다려주는 것처럼

우리도 어른스러운 만남을 할 수 있길


서로의 성장과 발전을 막는 게 아니라

더 높이 날 수 있도록

함께 날아갈 수 있도록

믿고 놓아주기


놓는 건 끝이 아니라

우리에게 올 새로운 시작이야.


두려워하지 말고

우리가 사랑한 마음을 믿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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