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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어려워도, 참 꾸준히 하고 있는 게 독서와 글쓰기다.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그 어떤 상황에서도,
비 바람이 몰아치고
폭풍우가 거세어도
천둥번개치고
지진 화산폭발이 일어나고,
해일이 몰려오고
난리가 나도
외부 뿐만 아니라,
내면의 폭풍이 그렇게 몰아쳐도,
꾸준히, 포기하지 않고, 한다.
써야될 글을 쓰고,
공부를 하고,
자료를 모으고,
정리를 하고,
또 쓰고, 또 쓰고를 반복한다.
외로워도, 슬퍼도, 아파도,
나는 울지 않아.
캔디가 된다.
그렇게 조금씩 하나 하나,
조금씩, 더딘 것 같아도,
느리지만, 천천히, 조금씩 완성이 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