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마음의 표현이다
행동도 마음의 표현이다
누군가 굉장히 중요한 사람이
관계에 대해 물어봤을 때
대답하지 못한다면
사람의 신뢰와 믿음을 살 수 없다
하루 하루가 쌓여
현재를 이루고 미래를 만들어가는 것이다
하루가 없다면 미래도 없다
상대가 어렵고 힘들 때
기댈 수 없다면 그 관계는
소통이 불통이 된 관계다
서로간에 대화가 막혔다는 의미다
진실되게 소통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한쪽에서만 무언가를 희생하고
계속 해줘야 한다면
그 관계는 건강한 관계가 아니다
내가 주는 것만 중요하고
상대가 주는 것을 하찮게 여긴다면
관계는 유지될 수 없다
어떤 것이든 주고 받았다면
굉장히 값진 것을 받은 것이고
그것에 대해 고마워할 줄 알아야
관계는 유지될 수 있다
그 사람이 그걸 주기 위해
눈에 안 보이는 곳에서 얼마나 노력했는지 알면
모든 건 다 고마운 거다
인간관계는 대등한 관계여야 하며
갑을관계가 되면 안 된다
그건 연인 부부든 친구든 부모와 자식관계든
직장동료든 모든 관계에서
성별 나이 불문하고
평등관계여야 하고 자신의 의견을 서스럼없이
낼 수 있는 민주적 관계여야 한다
그것이 진짜 평등한 관계고
인간 존중의 시작이고
그런 관계 속에서 사람은 발전하고
성장해나가고
끈끈한 관계를 맺어갈 수 있다
계속 속여야 하는 관계에서도
신뢰와 믿음을 얻을 수 없다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건
마음이 거기까지 닿지 않았다는 거다
너무 신중해서 진중해서
결과로 보여주고 싶어서
말을 안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진심이 있다면
말로 먼저 전하게 된다
연인이 되고 부부가 되는 건
말로 언약하고 행동을 함으로써
함께 하게 되는 것이지
말이 빠진 행동은 그 진심이 드러나지 않는다
친구와 동료 사이도 마찬가지다
말은 그만큼 중요하다
말로 내뱉는 순간 행동으로 지켜야하기 때문에
말은 함부로 내뱉을 수 없는 것이다
인간관계에서 말로 상처를 준다면
그 사람의 마음이 거기까지라는 것이다
정말 사랑하면
말로 행동으로 상처를 주지 않기 위해 애쓴다
설사 잘못 했더라도
만회하기 위해 애쓴다
인간관계에서 말과 행동의 일치는 중요하다
그만큼 대화가 제일 중요하다는 말이다
서로 다른 언어로 얘기하고 있다면
아무리 진심이라도 와닿을 수 없다
상대를 비난하고 탓하기 전에
자신의 언어방식을 돌아봐야한다
자기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내가 말한 것들이 상대에게
영향을 주지는 않았는지
자신이 먼저 첫 약속을
배반한 것은 아닌지 말이다
사람들은 나쁜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아
상대를 탓하고 비난하지만
관계는 쌍방이라는 걸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