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 치유의 방법

통찰력 갖기

by 러블리김작가


뱃속에 엄마가 아이를 낳을까 말까 고민하는 무의식

엄마의 양육과정, 가정환경은

아이의 정신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만약 어릴 때, 부모로부터 학대나 방임 등 제대로 된 애정과 관심, 사랑, 돌봄을

충분히 받지 못했다면

그 아픔은 언젠가는 한 번 터진다.

그 때, 터져나오는 상처를 잘 치유하고, 아물게 해야 또 다시 터지지 않는데

만약 상처 치유를 잘못된 방법으로 하게 되면,

또 다시 그 상처가 건드려졌을 때, 자신이 망가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는, 망가진 게 아니다.

자신이 살아왔던 방식, 앞으로 살아갈 방식을 새롭게 정립하라고

무의식이 보내는 신호다.


이 때 타인의 생각보다

자신이 판단한 판단력, 통찰력을 믿어라.

50:50이라면, 긍정적인 면에 더 의미를 부여해주자.

자신을 믿어야 한다.


만약, 이 때, 부모도 사랑을 제대로 받지 못해

나에게 결핍을 주었고,

그 결핍이 나에게 애정결핍 증상이나 여러가지 증상을 야기시킨다면,

부모의 성장과정을 이해하고, 부모를 이상화가 아니라,

객관적으로 보는 작업이 필요하다.


누구나 자신의 부모를 이상화할 수 밖에 없고,

특히 엄마란 존재는 자신을 돌봐준 대상이므로

누구보다 존경하고, 존중할 수 밖에 없는데,

우리는 우리가 존경하던 그 엄마가

사실 이러한 결핍을 갖고 있고, 때로는 인간이기에 부족한 면도 있고,

속물적일 때도, 이기적일 때도 있음을

나쁜 게 아니라, 한 명의 인간으로 오로지 받아들이고

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어라고 받아들일 수 있다면,

그리고, 그 엄마의 결핍의 원인을 말해주고,

엄마가 스스로 결핍의 원인을 찾고, 치료할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다면

또 그러한 대물림 된 결핍을

바꿔나가기 위해

내가 나를 잘 알고,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지금까지 부모가 내게 기대한 것을 따라가는 것이 아닌,

내가 원하는 것을 따라간다면,

우리의 인생은 전보다 더 나은 인생으로 갈 수 있다.


이때, 치유는 누군가에게 기대고 바라는 게 아니라,

나 자신이 나를 사랑해주고, 챙겨주고, 돌봐주면서

셀프 사랑으로 자신의 마음을 다독여주고, 알아주고, 치유하다 보면

우리는 우리가 고질적으로 갖고 있는 문제들 즉, 외로움이나 불안을 잠재우고,

평온으로 나아갈 수 있다.


또한, 그동안 타인에 내게 너무 많은 짐을 얹어주고 있었다면

그것이 경제적인 거나, 정신적인 것일수도 있는데

그러한 짐을 이제는 벗어던지겠다고 선언하라.

타인의 인생을 돕느냐고, 자신의 인생을 망가뜨리는 행동은 그만하라.


타인이 내게 의지하고 기대기보다,

스스로 자립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만들어라.


그리고, 나 자신만의 삶을 만들어가야 한다.

그동안 하고 싶었지만 꾹꾹 참고 못했던 일들, 그 꿈을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용기있게 발을 떼어 걸어가야 한다.

묵묵히 한 길을 쭉 걸어가야 한다.

남들에게 관심받고 인정받기 위함이 아니라,

나 자신이 원하는 꿈을 이루기 위해

그렇게 묵묵히 길을 걷다 보면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대화하게 된다.

그리하여 우리가 꿈꾸던 일로, 조금씩이라도 수익이 생기게끔 노력하라.

(만약, 당장 그 일이 실현불가능하다 느껴진다면, 다른 일을 하면서라도

준비를 해나가야 한다)

그렇게 오랫동안 하다 보면, 어느 날 수익이 늘어나게 된다.


그럴 때, 우리는 타인을 경제적으로 정서적으로 도와줄 수 있게 된다.


만약, 열심히 일만 하면서 살아오다가 건강을 잃었다면

먼저 건강부터 챙기고, 마음부터 챙겨야 한다.


때로 과도한 욕심과 성급함은 스트레스를 가져오고

몸과 정신에 이상현상을 가져온다.

너무 큰 욕심을 부리지 말아야 한다.

모든 게 다 환상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꿈은 현실이라는 땅에 발을 딛고 있을 때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살다가 생기는 크고 작은 문제들 중

어떤 사건은 당신에게 아무 잘못도 없다는 걸 인정하라.

어떤 사건에 대해 죄책감으로 몸까지 아팠던 적이 있는가?

당신 잘못이 아니다.

모든 일을 다 당신 탓으로 가져오지 말라.


아픈 걸 도려내고, 치료하다 보면,

어느 날, 세상 속에 섞여 밝게 웃고 있는 당신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똑같은 세상이지만,

당신이 보는 세상, 사는 세상, 만나는 세상은

달라진 당신 마음으로 인해

다르게 느껴지게 될 것이다.


그 때가 되면

풀도,

사람도,

동물도,

만나는 모든 것들이

아름답게 느껴진다.


그 순간을 기다려야 한다.


그래서 지금 마음이 괴롭고 아프다면,

'희망'을 잃지 말고,

나와 타인을 객관화하여 보는 작업을 해야 하고,

무조건 나의 탓이라든지, 상대 탓으로 돌리는 일들을 멈춰야 한다.

그냥 일어났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살다보면, 세상일은 뜻대로 되지 않을 때도 있는 법이다.

잃어버린 걸, 내 뜻대로 안 된 걸, 상실을

너무 마음 아파하지도 말라.

너무 강하면 부러진다.

때로 우리는 우리의 유약함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받아들여야 한다.


가난한 것

초라한 것

능력이 부족한 것


자책하지 말라.

열등감을 타인에게 투사하지 말라.


보통 사람임을 괴로워하지 말라.

보통 사람으로 살아가는 게 가장 힘든 일이다.

때로, 유명한 사람들은 스타병에 걸려서 여러 가지 문제를 달고 살 때도 있다.

신이 우리에게 준 행복과 불행의 크기는 모두 같음을 인지하자.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면 된다.

실패하면, 다시 시도하면 된다.

망하면, 이렇게 하면 망하는 걸 인지하고 다음에는 다른 방식으로 하면 된다.

성공에도, 법칙이 있는 법이다.

잘 되는 데에는 이유가 있는 법이다.


잘 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건, 마음 가짐이다.

초심을 잃지 않는 것이다.

내 마음을 정화하고, 깨끗한 마음으로 갖는 것

이게 가장 중요하다.

이는 모든 일의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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