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깨의 겨울 풍경

추운 겨울과 따뜻한 실내, 시원한 아메리카노는 천국이지.

by LALA쌤
겨울에도 역시 아이스 아메리카노지!

휴! 정말 길고 길었던 1년이 지나가고 고양이들이 졸업을 했어.

혼자서 그루밍도 잘 못하던 아가들이 이제는 높은 곳도 펄쩍 펄쩍! 어엿한 청년 고양이가 되었지.


그럼 이제 나는 뭐하냐고?

아기 고양이들도 보냈으니 겨울 방학을 즐겨야지.

1년 간 33명의 아기 고양이들을 가르치느라 많이 지쳤거든.

마음도, 체력도 정말 이제 한게점에 다다른 것 같아.


캐리어를 끌고 한적한 게스트하우스를 찾았어.

창가에 자리를 잡고 시원한 아메리카노를 시키고는 노트북을 켰어.

이제 올해의 사진들을 정리하고 보내줄 시간이거든.


안녕 얘들아, 내년에도 올 아기 고양이들을 위해서

잠시 충전의 시간을 가질게!


@deaulggae_t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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