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29일부터 운동시작하게 되면서 어느덧 나는 헬스운동을 두달정도 하게 되었다. 시간 참 빨리 가는게 느껴질만큼 빠지지않고 매일 한시간동안 운동을 했다.
근력운동을 거의 50분~60분정도 하고 유산소운동은 10분정도 한다. 내가 헬스 운동을 하는 이유는 한가지이다.
바로 "체력"
체력이 워낙 안 좋은 나는 육아에 매일 지쳐 짜증과 우울, 분노가 가득했었다. 그러다보니 내 모습은 거의 축 쳐진 모습이였다. 처녀때도 체력이 좋지는 않았지만 결혼하고 출산 연달아 하면서 나는 처녀때보다 더 나이 든 것 같았다.
근육량도 너무 없다보니 평생 이렇게 지낼 수가 없어 헬스 운동을 하기로 결심했다. 그래서 망설임없이 PT 수업도 20회나 한번에 결제했다. 헬스장은 무조건 가까운곳으로 하길 정말 잘한 선택이엿고 무엇보다 좋은 트레이너쌤도 만나 두달동안에 운동하면서 좋은 몸의 변화를 얻을수 있었다.
처음 운동 시작한날이 21년 11월 29일이다.
이 날 인바디 측정했을 때 나의 신체변화는 보면
나의 키는 167cm기준으로
체중이 50.1kg
골격근량은 20.2kg
체지방률은 25.2%이다.
키에 비해 마른편이라 복부지방도 없고 체지방도 심각하지도 않았다. 다만 기초대사량도 낮고 골격근량도 매우 낮아 나에게는 체력키우는게 우선이였다.
체력키우는것에 중점을 두면서 강도를 조금씩 올리고
그러다보면 이쁜 몸매도 얻을수 있다고 하셔서
일단 몸무게를 늘리자고 하셨다.
무조건 하루3끼 잘 챙겨먹는것!
간식도 꼭 2끼 정도 먹으라고 하셨다.
정말 한달동안 열심히 하루 3끼 챙겨 먹으려고 노력했고
운동도 매일 한시간동안 꾸준히 했다.
그렇게 두달동안 열심히 운동하고 먹은 결과는 성공이였다.
22년 1월 25일 인바디 측정한 결과 (키 167cm)
나의 체중은 51.7kg (1.6kg ⬆️)
골격근량은 21.4kg (1.2kg ⬆️)
체지방률은 23.4% (1.8% ⬇️) 로 나왔다.
역시 노력은 배신하지 않았다. 몸무게 늘어도 근육량이 증가해서 그런지 체지방률은 오히려 감소했다.
그래서 나는 다짐했다. 나를 위해 운동은 평생해야겠다고.
운동하면서 느낀 장점은 우울증이 감소되고, 호르몬주기로 인한 피부트러블, 감정조절이 많이 좋아졌다.
그리고 체력이 예전보다 좋아져 아침에 일어날때 힘들지가 않다. 워낙 부정적인 생각이 강했던 내가 점점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뀌게 되면서 나의 마음이 점차 여유로워지기 시작했다. 운동 정말 하길 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