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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짝 구멍 수리 셀프 시트지 리폼 첫 도전하다.
셀프인테리어 시트지 리폼 첫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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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홈
Jan 29. 2022
욕실 문짝에 구멍이 났다. 이걸 어떡하지 싶어 인터넷으로 검색하며 알아보니 셀프로도 리폼이 가능한 포스팅을 발견했다. 그래서 구멍 메꾸기 위한 재료들을 구입했다.
셀프인테리어에 관심은 있었지만 해본적은 없었기에 하다가는 더 망칠까봐 계속 고민하고 망설이곤 했었다.
구매하고나서 고민하기까지 6개월 지나고나서야 이사날짜도 가까워져서 얼른 리폼하기로 했다.
방법을 잘 살펴보며 구멍 난 곳에 패치스티커 붙이고 핸드코트를 적당한 양을 퍼서 헤라로 이용해 얇게 발라주었다. 그런다음 건조하기까지 기다린다. 드라이기로 말려주면 금방 마른다. 그래서 나는 드라이기로 말려주었다.
건조된 부분에 사포질을 샌딩해준다. 표면이 매끈해져야 시트지붙일때 감쪽 같기 때문에 잘 샌딩해주어야 한다.
처음이다보니 샌딩할때 이것 또한 쉽지 않았다.
샌딩해준다음 드디어 시트지를 나 혼자서 저 문쪽을 붙였다. 정말 힘들어서 혼났다. 처음이고 혼자하다보니 이 한쪽 문 하는데 2시간 걸렸다. 시트지 붙이는것은 힘들었지만 나름 재미가 있었고 좋은 경험이였다. 계속 하다보면 늘지 않을까 싶다.
조명을 키면 저 구멍난 부분이 주름져서 아쉬웠다. 샌딩한 부분이 잘 못했던 것이다. 그래도 시트지는 잘 붙여서 다행이였다. 조명 끄면 거짓말처럼 구멍난 문인가 싶을정도로 깨끗한 문이 되어있다.
셀프 리폼 처음 해보았는데 좋은 경험이였고 셀프 인테리어에 관심이 있는터라 조금씩 도전해보고싶다. 아이들 옷장서랍도 리폼해볼까 계속 고민인데 셀프 페인팅해볼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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