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위대하다 말한 자연,
그대에게 찾아온 우연,
그대가 영화 속에 찾아 헤맨 영웅,
아무도 관심주지 않을 때,
외로움이 북받쳐 오를 그때
당신의 어깨에 손을 다정히 올려주길 기대했던,
그 이름은
하나님입니다.
가졌지만 허전하고,
채웠지만 공허한,
이해 못 할 나의 마음에
만족,
기쁨,
평온,
그리고 환희
그분은 첫 글자이시자 마지막 글자,
그분은 온종일 바라보아도 좋을 분
그분은 모든 것의 모든 것
수억의 폐포 속을 가득 채우도록
그분의 이름을 부릅니다.
주 예수님
오, 주 예수님
어둠은 빛으로 물러가고,
염려는 평온의 방문에 사라지고,
사망은 부활로 저 멀리 땅 속 깊은 곳으로 돌아갑니다.
그분의 방문은
동토에 보리 싹을 틔웁니다.
6000년의 묵은 것을 다 토해내고
깊이 호흡해 들이마십니다.
오, 주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