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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수 있는 길
by
이상무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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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간다고 해서 내가 가야 할 길은 아니다. 심지어 많은 이들이 가는 길이라 해서 내가 갈 수 있는 길이 아니다.
택한 길에 따라 도착지가 달라질 수 있다.
자신이 옳다고 강하게 주장한다고 해서 다 의로운 것도 아니다.
좁은 문을 통해 들어가십시오. 파멸로 이끄는 문은 넓고, 그 길이 널찍하여 그리로 들어가는 사람이 많으며, 생명으로 이끄는 문은 좁고, 그 길이 비좁아 찾는 사람이 적습니다. 마태복음
7: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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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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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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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푸스
저자
내과전문의, 의학박사, 을지대내과조교수,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초대 신의료기술평가사업본부장, 의약품안전관리원 수석연구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기준수석위원 역임, 건강의료분야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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