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걸 하이 감상기

by 이성우 변호사

리걸 하이를 띄엄띄엄 보고 있는데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코미카도 남주인공은 법률사무소를 가정집과 함께 사용하고 있는 것 같음.

핫토리 상으로 불리는 제일 우측 분은 주인공 변호사의 집사 비스무리한 역할을 하는 것 같다. 내근이나 외근 사무장 같은 존재는 아닌 듯함.

이 배경도 드라마라서 그렇지 실제 가정집에 법률사무소를 둘 수는 있겠지만 실제로 극처럼 잘 나가는 변호사가 그런 경우는 거의 없을 것 같다.

그리고 코미카도의 라이벌 변호사로 나오는 미키 변호사 쪽을 보면 비서 역할을 하는 분이 있는데,

법률사무소 비서 치고는 뭔가 끈적끈적?하다.

미키 사무실에서는 항상 와인을 마시면서 대화하고, 미키의 손톱도 손질해 주고 심지어 온천에서 같이 목욕(물론 입을 것 다 입었다)을 하는 장면도 나오는데,

실제 저런 비서 역할을 하는 분이 일본에서도 없을 듯하다.

우리 드라마로 저런 캐릭터를 그대로 카피하면 바로 여기저기서 문제될 듯...

지난 에피소드 편을 보니, 상속과 관련하여 일본도 역시 유류분 제도가 존재하는 것 같고, 최근에 시행된 미성년 자녀가 직접 친권상실 청구하는 제도도 2014년? 정도 일본에 먼저 도입된 것 같다.

여튼 일본 드라마는 거의 본 적이 없지만 재밌는 드라마다(결말 부분에 항상 약간의 그리고 아주 약간의 변태?스러운 반전도 가끔 있음).

2000년도 중반에 가깝고도 먼나라였던 일본에 가볼 일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국토가 생각보다 커서 놀랐고, 선진국이라는 느낌이 확 들어 다시 한번 더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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