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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웅 조선일보에서 8년여간 기자로 근무했으며, 사람인 콘텐츠 총괄(기획·제작·마케팅) 팀장을 거쳐 지금은 스타라이크 주식회사에서 전략총괄이사(CSO)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방구석 특파원 가장 겁대가리 없는 동물로 알려진 벌꿀오소리를 동경한다. 특별히 좋아하는 건 막걸리.
siwoorain 정시우. 인터뷰집 <배우의 방>을 냈습니다. 작가/ 영화 저널리트스 / 인터뷰어 siwoorain@hanmail.net
노용헌 어찌하다보니 88년 대학에서 사진을 전공하게 되어 지금까지도 카메라를 잡고 있다. 사진을 찍을때가 가장 행복한 시간이고 사진관련 일로 생활하고 사진찍으며 사유합니다.
티타임 쓰는 사람.
예뉘 스물세살에 처음 미국땅을 밟았는데, 미국인과 결혼하고 뉴저지에 살고 있습니다. 사진, 영상 기자로 일하다가 잠시 안식기간을 갖고 있습니다. 쉬면서 생각한 것들을 나누려 합니다.
entPD KBS에서 예능PD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제일 재미있는 것이 예능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이 세상이 전부 예능으로 보입니다.
조문희 아름답고 논리적인 것을 사랑합니다. 상처받은 사람과 불행한 일에 더듬이를 세웁니다. 두 문장 사이 접속사가 고민입니다. 하지만일까, 그래서일까. 일단 계속 써보겠습니다.
오학준 방송국에서 12년째 PD로 일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좀 더 쉽게 쓸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최근 <오학준의 주변>을 출간했습니다.
묵PD - SBS PD - 가톨릭대학교 겸임교수 - 미학전공자 - 예술학박사 - 그리고, 속물근성 있는 중년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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