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는 방어기제를 동원해 스스로를 무의식의 공격으로부터 지킵니다. 예컨대 실연의 고통은 아무리 잊으려고 해도 불쑥불쑥 나를 괴롭힙니다. 아무리 마음이 아파도 언젠가는 "어디 저 혼자 뿐이야!" 이런 방어기제를 이용해 툭툭 털고 일어나야 합니다. 그런 힘은 바로 자아에서 옵니다. 자아는 고통스러운 감정을 의식의 세계에서 몰아내고 어려움을 견디도록 하는 힘입니다.
평소에 자아를 튼튼하게 만드는 노력이 필요하다.
명상도 하면서 나의 무의식을 정리하는 것도 자아를 튼튼하게 만들기 위한 방법 중의 하나이다.
자아가 어려운 순간을 견디려면 평소에 내 마음을 다스리고 마음을 느끼고 집중하는 연습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