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2 마음일기

하루 사진 한 장

by 새나
오늘 점심으로 먹은 부대찌개

오늘 내가 느낀 것은?

난 참 부대찌개를 좋아한다. 언제든지 부대찌개를 먹자고 하면 거절한 적이 없다. 햄과 소시지와 라면 그리고 김치가 만들어내는 맛의 조화가 최고다.

함께 음식을 먹는 이들이 좋아서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것도 새삼 느꼈다. 조화를 이룬 사람들과 먹는 조화로운 부대찌개는 기분을 좋게 만든다.


오늘 내가 원한 것은?

비 오는 날엔 산책을 하기가 어렵다. 우산을 들고 할 수는 있으나 오늘은 쉴 핑계를 만들기도 쉽다. 그래서 오늘은 운동을 쉬었다.


오늘 내가 감사한 것은?

오늘 하루도 잘 살았고 온 가족이 함께 밤을 맞이함을 감사한다. 부모님이 무탈하게 하루를 보낸 것도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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