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정생 글 / 송진헌 그림 / 길벗어린이
귀여운 너구리 가족이 겨울잠을 자네요. 새하얀 겨울산에 너구리 가족이 자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러워요. 춥지만 따뜻한 가족애가 느껴집니다.
우연히 잠이 깬 아기너구리들이 굴 밖으로 나가려다가 펑펑 눈이 내리는 모습을 보고 다시 들어가서 겨울잠을 자네요.
굴 밖을 바라보며 눈보라를 바라보는 아기 너구리들이 참 귀엽게 느껴져요.
다시 굴로 돌아가서 엄마너구리 곁에서 눈을 꼭 감고 잠이 들었어요. 아기너구리들은 잠을 자면서 봄나들이 가는 꿈을 꾸었어요.
봄이 되어 눈부신 햇빛이 비추는 굴 밖으로 나온 너구리 가족들이 싱그러운 봄을 만끽하네요.
포근포근한 한여름의 눈 덮인 산과 생명력이 느껴지는 푸근한 봄을 느낄 수가 있어요.
질문
1. 너구리들은 겨울잠을 자면서 무슨 꿈을 꿀까요?
2. 내가 만약에 겨울잠을 잔다면 얼마나 자고 싶어요?
3.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계절은 어느 계절인가요?
별 3.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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