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은 무얼 할까?

티나 오지에비츠 글 / 알렉산드라 자욘츠 그림 / 비룡소

by 새나

내 안에 있는 감정이 내 안에서 무얼 하는지 따뜻한 그림과 함께 생각하게 한다.

사랑, 연민, 질투, 호기심, 즐거움, 두려움, 상상력, 평온, 열등감, 자유, 반가움, 수치심, 자존심, 용기, 행복, 참을성, 슬픔, 신뢰, 불안, 향수, 친절, 기쁨, 분노, 공포, 만족, 그리움, 희망, 외로움, 미움, 우정 등에 대해서 작가만의 문장으로 정의한다.

아이들과 감정 하나하나에 대해서 이야기하다 보면 우리가 느끼는 감정들을 표현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인상 깊었던 문구 중의 하나는

기쁨은 새로 발견한 책을 들고 친구에게 달려가.이다.

어쩌면 고단한 인생길에서 내가 정말 감명 깊게 읽은 책을 들고 친구에게 달려갈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기쁜 일인지 모른다.

별 4개

별 5개는 이 지구 상 모든 이가 읽었으면 하는 책을 위하여 남겨두고 있다 보니 사실상 별 4개는 필독하길 바라는 책이다.


질문

1. 내가 가장 자주 느끼는 감정은 무엇인가?

바쁘게 일한 날엔 피로감,

신나게 논 날이나 일에서 조람을 느낀 날엔 즐거움

2. 내가 가장 좋아하는 감정은 무엇인가?

평온이다. 평온은 강아지를 가만히 쓰다듬지.

3. 불쾌감은 뭐라고 설명할 수 있을까?

고기를 먹고 잇 사이에 끼었는데 혀로 아무리 빼려고

해도 안 빠진다.


#어른도함께읽는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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