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의 주인이다.
주인은 무엇을 해야 할까?
주인은 나의 몸을 살피고 지켜주어야 한다. 그것이 주인이 할 도리이다.
주인은 나의 마음의 소리를 듣고 힘들면 쉬게 해 주고 돌봐주어야 한다.
나는 나의 주인은 우리 아이들이 나의 주인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나 자신을 사랑하고 돌보고 나 자신을 지켜야 하는 것이 나라는 것을 아이의 시선으로 알려준다.
어른이 되어도 나의 주인으로 살아가지 못하고 주변 사람들의 눈치를 보다가 정작 나 자신의 주인으로서 살아가는 못하는 많은 어른들이 있다.
그건 착한 것도 아니고 빛과 소금이 되는 길도 아니다.
내 안의 소리에 귀 기울이지 못하고 주변이 원하는 대로 살다가 번 아웃되고 나 자신은 상처투성이로 남는 많은 어른들이 있다.
내가 행복해야 주변의 빛과 소금도 될 수 있는데 내 행복은 제쳐두고 가족과 지인들만 돌보다가 나 자신의 삶을 지켜내지 못하는 많은 어른들이 있다.
나 자신의 주인으로 살아가고 있지 못하는 어른들이 꼭 읽었으면 좋겠다.
별 4개
채인선 글 안은진 그림
토토북
2010년 5월 14일
질문
1. 나는 내 몸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가?
2. 나는 내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가?
3. 나는 나의 진짜 주인으로서 살아가고 있는가?
어른을 위한 책은 읽기 힘들지만 동화책은 읽기도 쉽고 생각보다 큰 울림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