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일기
수시가 다 끝났다.
아직 결실이 없어서 많이 허탈하다.
당사자인 아이는 어떨까?
더 아쉽고 속상할 아이를 생각하며 희망을 가져본다.
모든 것은 과정이니까 이 과정을 잘 견디고 헤쳐나가는 아이를 응원한다.
정말 대견하다.
의연하게 모든 시험에 응하는 아이를 보며
‘합격’을 외쳐본다.
아자아자!
오늘은 그 유명한 한예종 영상원에 실기시험을 보러 간다.
엄청난 경쟁률이지만 아이가 아이의 최선을 다하고 결과를 겸허하게 받아들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