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부처님 오신날이자 스승의 날, 스님의 날입니다.
음력 4월 초파일(8일)인 부처님 오신날과 양력 5월 15일인 스님의 날이 겹치는 때가 매우 드물텐데..
이번 부처님 오신날은 뭔가 특별한 날로 다가오네요.
5월 15일이 스님의 날인 이유가 스님이 '스승님'의 줄인 말이기 때문에 그렇구요.
부처님은 스님들의 가장 큰 스승님이기에 오늘이 더욱 큰 의미로 느껴집니다.
하지만 날씨가 아쉽네요.
지난 토요일에 연등회 할 때도 제법 세찬 비가 우리나라를 쓸어갔는데,
부처님 오신날인 오늘도 오후부터 대부분의 지방에 비 예보가 되어 있어요.
강원도 산간에는 눈 예보가 있기도 하구요.
북쪽에서 한기 덩어리가 떨어져서 우리나라 부근으로 내려와서 그런 거라고 하는데,
부처님의 가피 속에서 변덕스러운 날씨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오늘 하루 모두 평안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