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1

by 영롱


너무 많은 일이 있는 하루였다. 아침에 3주간 계속 투병하던 고양이 주노의 부고를 들었다. 오늘 새벽 3시 전후로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동생네 부부가 병원에서 집으로 데려와 직접 씻기고(일반적으로는 병원에서 씻어준다고 한다) 거실에 뉘어둔 사진을 보내주었다. 저녁에 온 가족이 모여 장례를 치르는 일로 분주히 통화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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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정보학 박사, 글쓰는 활동가, 주로 연극과 영화 비평, 더러는 일상의 크고 작은 단상들의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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