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글쓰기의 시작,
못하는 일을 하는 것은 재미없다.
어떤 일을 하면서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는 것도 씁쓸한 기분인데
못하는 일인줄 뻔히 알면서 기어이 도전을 시작하는 것은 더 어려운 일이다.
'못하는 일'의 의미를 생각해보면
쉽게 말하자면 '나에게 어려운 일'인 것 같다.
하지만 어려운 일을 해내고 나면 새로운 힘이 생긴다.
이제 나는 이런 것도 할 수 있어, 하는 자신감이겠지.
나에게 긍정적인 기억의 조각을 심어주기 위해서
잘 못하는 일에 도전해보기로 했다.
오늘부터 100일 동안 매일매일 일기를 쓸 예정입니다.
늘 별다른 정보가 없는 신변잡기적인 내용을 쓰지만,
이 매거진은 특히 더 그럴 수 있으니 독자분들은 이점을 참고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