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오종호 May 04. 2023

일상의 논어 <위령공衛靈公12>-호덕여호색好德如好色


子曰 已矣乎 吾未見好德如好色者也

자왈 이의호 오미견호덕여호색자야 


-공자가 말했다. "끝이로다! 나는 호덕하기를 호색하듯 하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



<자한> 편 17장의 내용과 동일합니다. 


https://brunch.co.kr/@ornard/1047





매거진의 이전글 일상의 논어 <위령공衛靈公11>-원려遠慮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