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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曰 已矣乎 吾未見好德如好色者也
자왈 이의호 오미견호덕여호색자야
-공자가 말했다. "끝이로다! 나는 호덕하기를 호색하듯 하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
<자한> 편 17장의 내용과 동일합니다.
https://brunch.co.kr/@ornard/1047
子曰 吾未見好德如好色者也 자왈 오미견호덕여호색자야 -공자가 말했다. "나는 호덕하기를 호색하듯 하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 하늘이 인간에게 심어 놓은 색色의 본능은 실로 강렬합니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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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경영가. 몇 권의 책을 냈다. 통찰 있는 모던한 명리학 강의를 한다. 책을 읽고 공부하며 글을 쓰는 고독한 시간과 내가 아는 것을 가르치는 시간을 너무도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