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백한 주역 <5.수천수괘水天需卦>-초구

불필요한 모험을 할 때가 아니다. 시기상조니 차분히 때를 기다리라.

by 오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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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九 需于郊 利用恒 无咎

象曰 需于郊 不犯難行也 利用恒无咎 未失常也

초구 수우교 이용항 무구

상왈 수우교 불범난행야 이용항무구 미실상야


-교외에서 기다릴 때는 변함없는 마음으로 하면 이롭고 허물이 없을 것이다.

-교외에서 기다릴 때는 그릇된 짓을 하지 말고 함부로 나아가지 말아야 한다. 변함없는 마음으로 하면 이롭고 허물이 없다는 것은 한결같음을 잃지 않는다는 것이다.



수천수괘는 기다림을 얘기하는 괘입니다. 각 효에서는 효의 상에 따른 비유를 들어 시기에 맞는 적절한 기다림의 유형을 구분하고 유형별로 바람직한 기다림의 자세에 대해 조언합니다.


초구는 외괘 감괘로부터 멀리 떨어졌기에 '교郊'라는 공간적 개념을 차용했습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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