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중심이 내가 아닌
바깥을 향했던 시기가 꽤 길었다
어쩌면 지금도 그럴 수 있다
타인의 시선 때문이 아니라,
현재를 유지하고자
나에 대한 우선순위가 점점 밀려났던 시간들
일어나자 마자 생각했다.
모든 중심을 나에게 두자고.
내 기분과 내 시간들을 가장 가치있게 쓰자고 다짐했다
내가 없이는 내 역할에 충실할 수 없고,
반쪽자리 역할에 타인은 섭섭함만 느끼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모든 중요한 순간에
타인의 마음보다 내 마음을 더 알아주자.
그게 모두가 행복한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