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2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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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
읽고 보고 느끼고 나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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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야
장래희망은 수학 커뮤니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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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박
심박의 브런치입니다. 나이 듦, 존엄한 죽음, 돌봄의 사회화에 관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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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오늘이
지나간 어제도, 다가올 내일도 아닌 충만한 오늘을 살며 글쓰는 오늘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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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llii
17년째 필라테스 선생님. 공부하는자와 예술가 사이쯤에 스스로를 포지셔닝 하고’몸으로 돌보는 마음‘에 대해 연구합니다. 감정테크연구소- CITYMO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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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란
웃음, 눈물, 이야기, 아름다움 - 우리를 구원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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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성
만혼, 재혼을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글을 썼습니다. 오랜 세월 좌충우돌 외롭게 살아오다 50에 결혼하며 느낀, 중년의 결혼과 삶, 행복에 대한 생각들을 나누고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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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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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판코치
사랑, 시, 예술, 철학, 심리학, 과학 그리고 고양이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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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성
브랜딩 디렉터. <마음을 움직이는 일>, <그래서 브랜딩이 필요합니다> 저자.